롱샴 르 플리아쥬 네이비 후기
오늘은 롱샴 르 플리아쥬 백 후기 가져왔습니다. 저는 롱샴 백 너무 좋아해서 집에 5개 정도 있는데..또 사게 되었습니다.
롱샴은 브랜드 다른 백도 이쁘고 좋은게 많지만, 저는 가방 자체가 가벼워서 물건 넣어도 무겁지 않고,방수재질에 막 들어도 괜찮은 르 플리아쥬 백이 좋아요~
추천 드리는 콘텐츠
롱샴 르 플리아쥬 란?
일본의 오리가미(접지술)에 영감을 얻은 백으로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가벼운 스타일을 뜻합니다! 무려 1분에 1개씩 팔리는 베스트 셀러, 스테디 셀러라고 하네요.
르플리아쥬 네오는 토드백 핸들+ 스트랩이 달린 스타일
르 플리아쥬 클럽은 어깨에 살짝 걸칠 수 있는 스타일 입니다.
또한 사이즈도 S, M, ㅣ 스몰, 미디움 라지 로 구별 되어 있어
많은 고민을 하게 만드는 백 입니다!
롱샴 사이즈 선택 구매 팁!
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합니다. 체구가 작거나 넣고 다닐 물건이 별로 없을 경우. S 키가 164이상이거나 가방에 물건을 어느 정도 넣는 타입이면. M 도라에몽 수준으로 가방에 모든 걸 때려넣는다. L
저는 3가지 다 가지고 있는데..제일 많이 쓰는건 M하고 L이에요.저는 가방에 뭘 자꾸 넣는 타입이지 간편하게 나간다(?) 가 어려워요. 진짜 집앞 슈퍼 갈때 빼곤 M하고 L 씁니다 ㅎ
롱샴 가방이 배송되었습니다! 롱샴 르플리아쥬 가방은 집에 있는 가방이랑 색깔 비교해서 샀어요.까만색, 회색, 오랜지, 하늘색 피해서 네이비로 결정!
사이즈 보고 집에 있는 백이랑 비교해 보고 샀습니다. 저는 이 정도 사이즈 가방이 좋은 것 같아요.
롱샴 르플리아쥬 가방은 잘 접혀 왔어요. 처음엔 접힌 자국이 며칠 가는데,물건 넣어두면 자연 스럽게 펴져요.
(새거새거 같은 느낌도 있어서 저는 이상태가 좋아요.)
롱샴 르플리아쥬 내부 모습.
중간에 똑딱이 단추 뒤에 플라스틱으로 잘 덧대놨고, 내부 마감도 깔끔하네요.
롱샴 르 플리아쥬 지퍼는 YKK제품을 썼네요. ㅎ집에 있는 다른 롱샴 르 플리아쥬랑 똑같아요.
그리고 가방 끝 가죽 부분도 박음질 마감이 잘 되어 있습니다.가품들은 보통 마감이 안좋거든요..
롱샴 르 플리아쥬 정품 가품 구별법
롱샴은 특유의 로고가 있습니다.
참고로 짝퉁, 가품들은 저 말타는 모양이 입체적이지 않고 평평해요.그리고 빨간 단추의 롱샴 로고가 흐릿합니다.
또한 뒷면 롱샴 로고가 음각으로 깔끔하게 적혀 있으면 정품입니다.
롱샴 르 플리아쥬 뒷면의 음각로고 확인 하셔요.가방 박음질도 손색이 없습니다. 가방 잘 산거 같아요! 히히
제가 제일 좋아하는 네이비색 입니다.
저는 집에 있는 5개의 가방 중 한개만 메이드인 차이나에요. (면세점에서 산 정품도 차이나가 있습니다.)
새로 산 롱샴 르 플리아쥬 가방은 메이드인 프랑스네요 ㅎ
기분 좋게 잘 들고 갈 수 있을 것 같아요
롱샴 르 플리아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링크 공유합니다.
모두 즐거운 쇼핑 되세요^^
'리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퀸스갬빗 넷플릭스 미드추천 (0) | 2021.01.15 |
---|---|
바닐라코 클린잇제로 클렌징 밤 두 번 사세요! (내돈내산) (0) | 2020.11.04 |
쉽게 만드는 신혼밥상 청정원 돼지불고기 양념 후기! (0) | 2020.10.31 |
알리익스프레스에서 운동복 대만족 ! (요가, 러닝, 레깅스) (0) | 2020.09.27 |
남편과 함께 하는 달리기, 걷기 운동 효과! (0) | 2020.09.26 |
댓글